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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빨래방협회-대기업 빨래방, 상생... 빨래방 근거리 창업 금지 - 협약 완료~~!!!

관리자 0 2022-02-18 13:47:58 716

안녕하세요~!

한국빨래방협회에서 약 2년여에 걸쳐 드디어,

한국빨래방협회-대기업 빨래방, 상생...근거리 창업 금지

협약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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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빨래방협회는 대기업 빨래방업계 대유위니아 자회사인 위니아에이드와 근거리 창업 금지 내용이 포함된 상생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근거리 200m 거리를 준수하여 매장을 열게 된다. © 한국빨래방협회 


한국빨래방협회는 대기업 빨래방업계 대유위니아 자회사인 위니아에이드와 ‘근거리 창업 금지’ 내용이 포함된 상생 협약을 맺었습니다.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24시간 대면 없이 세탁할 수 있는 셀프빨래방 시장이 커졌지만 한 집 건너에 동종업계가 들어서면서 때아닌 경쟁을 치르게 됩니다.

사단법인 한국빨래방협회는 4년간의 노력으로 위니아24크린샵을 운영하는 위니아에이드와 기존 빨래방과 200m 거리를 준수하여 창업하는 내용의 상생협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협약에 따라 지난 1월부터 근거리 창업을 상호 협력 하에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한국빨래방협회 이은자 회장은 “업계 특성상 근거리 창업은 기존 점주와 신규 점주 모두의 매출 감소로 이어지게 됩니다. 서로의 경영이 악화될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지적했습니다.

이 회장은 “그동안 자사의 이익만을 생각하여 창업자를 부추겨 매장을 열게 하여 창업자들에게 혼란을 주는 상황이 많았다는 생각인데, 상생협약을 통해 업계 질서를 찾는 계기가 되었다”고 했습니다.

한편 이번 상생협약은 우리셀프빨래방협동조합 문은경 이사장의 노력이 컸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문 이사장 등은 지난 2018년 빨래방 점주들과 함께 사단법인 한국빨래방협회를 설립하고 당해 5월 17일 창립총회를 통해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기사 첨부 : ​https://www.safet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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